✅ 이천수·심하은 딸, 존스홉킨스 CTY 영재 프로그램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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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9일, 전 축구선수 이천수와 방송인 심하은 부부의 딸 주은 양이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영재 양성 프로그램인 CTY(Center for Talented Youth)에 합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소식은 주요 언론 매체를 통해 보도되었으며,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이 소식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사진 OSEN
✦ 주은 양의 도전과 합격 소식
심하은 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주은 양의 CTY 시험 합격 소식을 전하며, "우리딸~ 행여나 혹시나 하고, 준비 없이 제 실력으로 봐보자고 덤빈 시험. 쌍둥이 밖으로 피신시키고 혼자 조용히 본 시험 합격!! 너의 꿈을 응원해~!!"라고 기쁨을 표현했습니다. 이천수 씨 또한 "주은이 5월에 시험 많다고 했는데 하나는 합격받았네요~ 우리 딸 장하다~!! 아빠 경주시합 응원 오느냐고 시간도 없었을 텐데 진심으로 수고했고 너가 한 노력을 아빠가 알겠다 사랑하고 수고했어"라며 딸의 노력을 칭찬했습니다. 🎉📚👏🌟💖
사진 OSEN
✦ 존스홉킨스 CTY 프로그램이란?
CTY는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세계적인 영재 교육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참가할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수학, 과학, 인문학, 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심화 학습을 제공하며, 참가 자격은 SCAT, SAT, ACT 등의 시험을 통해 결정됩니다. 일반적으로 동급생 대비 상위 2% 이내의 성적을 요구하며, 여름 프로그램은 미국 전역의 대학 캠퍼스에서 3주간 진행됩니다. 🎓📘🌍🧠💡
심하은 인스타그램
심하은 인스타그램
✦ 주은 양의 미래와 가족의 응원
이천수 씨는 딸의 미래에 대해 "가고 싶은 과, 대학도 벌써 추려지고 있나 본데 아빤 늘 기도하고 응원할게~!!"라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아빠가 요즘 유소년 선수들 가르치는 것 때문에 주은이한테 신경도 못 썼는데 알아서 잘해줘서 고마워"라며 딸의 자립심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곧 있을 AP 시험도 준비한 만큼 잘 볼 거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
✦ 네티즌들의 반응과 축하 물결
주은 양의 CTY 합격 소식에 많은 네티즌들이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의 재능을 물려받은 것 같다",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정말 대단하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천수·심하은 부부의 딸 주은 양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
✦ 가족의 사랑과 교육에 대한 열정
이천수·심하은 부부는 2012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습니다. 이들은 자녀 교육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주은 양의 교육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왔습니다. 이번 CTY 합격은 가족의 사랑과 지원이 큰 역할을 했음을 보여줍니다. 앞으로도 이 가족의 따뜻한 이야기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
주은 양의 CTY 합격 소식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여러분의 의견을 공유해주세요!